사교육 없이 국제중 보낸 하루 나이 독서
재혁아빠 이상화씨의 책. 정말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. 이미 재혁이는 고등학생이 되거나 이제 대학생이 되었을 것이다. 하루에 나이 만큼 책을 읽어주라는 하루 나이 독서. 가난하지만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미국 상위 3% 부모들의 교육법을 모방한 저자. 결과는 성공이다. 책 육아 한다고 하는 유명한 저자들은 많은데 외동이거나 형제자매중에 1명을 성공한 경우가 많다. 그러나 해당 저자는 형제 둘다 성공적으로 영재로 키웠다고 들었다. 맹모삼천지교 말 처럼 도서관 근처로 자주자주 이사다니면서 책과 친하게 해준 저자. 책 권수에 집착하지말고 제대로 읽어주라고도 말한다. 하루 나이 독서를 해서 독서 습관 들이기를 하라. 모든 공부는 독서로 통하니 독서에 집중하라. 영어 정복의 길도 결국 책이..
독서/1. 육아
2020. 4. 16. 15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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